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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축 불안이 해소된 흐름상
하루 더 오르리라 판단했다.
전날 12.53%(두 배 레버리지) 상승한 터라
상승폭은 크지 않으리라 판단했다.
적당한 시점에 분할 매도하여 성공적인 결실을 얻었다.
최근 변동성 큰 장세에서 주말(변수)을 (주식) 보유하고 싶진 않았다.
성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