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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우리나

꿈과미래 2024. 11. 6. 15:48

 

 

 

 

언론의 목적성에 분개한다.

 

이렇듯 앞도적 차이를, 그동안 경합으로 보도해 오지 않았던가.

 

한쪽은 악으로 한쪽은 선으로,

 

선거일이 다가오자 남편 몰래 다른 선택을 하자는 캠페인을.

 

회사 경향성이 진실을 넘어설 수 있는가?

 

그러고도 언론이라 할 수 있는가!

 

개탄스럽다.

 

내가 그의 지지자는 아니지만,

 

유권자가 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왜곡된 정보로 청자 또는 독자를 기만한 죄,

 

기성 언론에 부끄럽지 않은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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