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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기에

꿈과미래 2024. 12. 13. 09:26

 

 

 

 

너도 했을 것이다.

 

증거가 안 나온다면 

 

조작해서라도 네 가면(위선)을 벗겨주마.

 

 

윤석열 사냥의 시작은 조국 민정수석 사모펀드.

 

(사모펀드, 누가 떠오르는가? 주가조작 혐의로 유명한 김건희)

 

내란에 준할 만큼 대대적인 검찰 조사로 탈탈 털었으나 직접 증거가 안 나온다?

 

그 가족도 털어라!

 

별건 수사.

 

정경심 교수 PC에서 표창장 위조 증거가 발견됐다.

 

이건 입시 비리다!

 

언론에 흘려라.

 

대대적인 언론 보도.

 

(입시 비리, 누가 떠오르는가? 자녀의 논문 조작 증인이 나와도 덮어버린 000)

 

검찰, 언론 침묵.

 

 

다음 타깃은 차기 대선 유력 주자 이재명.

 

부동산에는 비리가 있을 수밖에 없다.

 

지자체장 당시 모든 결제를 조사하라!

 

(부동산, 누가 떠오르는가? 온갖 부동산 비리를 저질러온 김건희, 최은순)

 

내란에 준할 만큼 대대적인 검찰 조사로 탈탈 털었으나 직접 증거가 안 나온다?

 

오히려 자신과 주변인들 비리 증거가 쏟아진다?

 

화제를 전환해라.

 

이재명의 입을 털자.

 

토론 과정에서 한 거짓말?

 

기소.

 

대대적인 언론 보도.

 

살라미 전술로 모든 의혹 한 건 한 건 기소.

 

별도 재판에 따른 시간, 변호사 비용, 심리적 압박...

 

사냥!

 

김건희가 디올 백을 받았다.

 

내 아내가 그랬는데 네 아내는 다르랴?

 

김혜경 법카 유용 10만 4천 원.

 

대대적인 언론 보도.

 

 

차이는?

 

검찰 가족 불기소 vs 정적 기소

 

언론 받아쓰기 및 두둔 vs 언론 폭탄 투하

 

 

이제야 검찰 수사와 언론 보도 행태가 돌아섰으나,

 

윤석열 김건희가 작금에 미친 짓을 할 수 있었던 건

 

내가 무슨 짓을 하던 절대반지(검찰, 언론)를 끼고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 검찰과 언론.

 

죄를 물을 수 있을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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