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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윤

꿈과미래 2024. 12. 14. 19:50

 

 

 

그는 우리 세대를, 남녀를, 계층을 한뜻으로 모았다.

 

그렇다.

 

우리는 세대, 남녀, 계층 간 갈등 아닌 뜻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윤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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