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작!'
할 순 있지만 어느 업체도 하지 않는다.
중대한 범죄 행위기 때문이다.
여론 조사를 조작할 수 있다면?
정치권의 '절대 반지'다.
여론 조사로 당심을 움직이고 여론을 조성하고
각종 선거(경선 포함)에 당락을 결정하고.
이 절대 반지를 탐내지 않을 자가 있을까?
김종인,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윤상현, 김진태, 윤석열, 김건희...
(다수 여당 의원 포함)
수많은 이름이 언론 보도로 흘러나온다.
모두 억울한 척할 테지만 진짜 억울한 이 몇이나 될까?
범죄에 가담한 자들이 (진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잠 못 이루기를 바란다.
푹 자는 건 감방에서.
절대 반지를 탐한 대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