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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꿈과미래 2024. 11. 10. 11:23

 

 

 

https://www.youtube.com/watch?v=jVz432v00FM&ab_channel=%EC%A0%84%EC%9D%B8%EA%B5%AC%EA%B2%BD%EC%A0%9C%EC%97%B0%EA%B5%AC%EC%86%8C

이상의 장점이 있는 반면,

 

https://v.daum.net/v/20241109202209413

 

"트럼프, 파리협정 탈퇴할 듯"‥지구촌 기후위기 대응 '비상'

[뉴스데스크] ◀ 앵커 ▶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 즉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국제협약인, '파리협정'을 또 탈퇴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 전체의 기후위기 대응도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v.daum.net

이런 단점도 있다.

 

 

기후 문제는, 미국을 위시한 전세계 주요국에서 분리수거를 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한다고 해결되진 않을 듯하다.

 

너무 늦었으니까.

 

인간의 의식 변화는 너무 오랜 시간이 필요하잖은가.

 

그보다 해당 기술 발전과 더 빠른 상용화를 꾀하는 것이 타당할 듯싶다.

 

매연물질을 내뿜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순수 전기차로 바꾸고

 

인류의 주 에너지원인 석유를 태양광으로 바꾸는 식이다.

 

 

그 중심에 1ron이 있다.

 

대량생산으로 더 싸게 더 많이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

 

전기차, ESS, 로봇...

 

다른 기업들이 하이브리드로 역행할 때 

 

공공의 로보택시로 차 생산량 자체를 줄이는 혁신에 올인하지 않았던가.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기 에너지를 저장하여 필요할 때 사고파는 혁신을 이루지 않았던가.

 

이산화탄소를 생산하는 인간활동을 줄이고 로봇이 대체하는 계획을 실행하고 있지 않은가.

 

 

그가 T럼프의 기후 역행에 대응하는 키로 작용하지 않을까.

 

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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