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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를

꿈과미래 2025. 1. 18. 20:13

 

 

 

믿는다.

 

애송이 시절 마음가짐이 변하지 않으리라.

 

회사 이익과 개인 신념이 충돌할 날이 올 테지만

 

선택 앞에 두려워하지 말기를.

 

그가 가는 곳이 곧 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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