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일이다
AI는 인간이 남긴 모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한다. 사상, 계층, 남녀, 연령, 민족, 지역, 학력... 차별하고 갈등하며 분열하는 인간 양상을 학습한 AI가 언제고 지구상 아니 우주상 인류의 '무용(無用)'을 판단하지 않을까. AI 앞에 인간은 얼마나 하찮은 존재란 말인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행동하는 오늘날 지도층을 학습한다면. https://v.daum.net/v/20241228171726516 ‘AI 대부’ 노벨상 수상자 “30년 안에 인류 멸종 가능성” 경고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힌턴 교수는 BBC 라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