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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싶을 때

꿈과미래 2025. 2. 22. 20:15

 

 

 

이 음악을.

 

(일정 경지에 오른 이는) 틀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피카소가 그랬듯 봉준호가 그랬듯.

 

그렇게 새로운 장르가 탄생한다.

 

https://www.youtube.com/shorts/8d2HyppZq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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