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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을.
(일정 경지에 오른 이는) 틀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피카소가 그랬듯 봉준호가 그랬듯.
그렇게 새로운 장르가 탄생한다.
https://www.youtube.com/shorts/8d2HyppZq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