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트럼프가 행하는 거의 모든 정책을 반대하지만, 자국 부채가 심각한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이기적이지만) 최적의 방향성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물론 (대상국 국민 입장에선 저들이) 힘센 깡패처럼 보이긴 한다. 공유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