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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7월 31일, 보유 주식을 다섯 가지 이유로 전량 매도했다. 흐름, 계절(여름), 전쟁, 법(소송), 엔(캐리). 좋은 판단으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 데이터는 침체가 아니지만 투자자들의 심리가 침체일 때 경기 위축에 따른 (진짜) 침체로 이어질까? 기관 또는 거대 세력(정부 포함)의 유동성 공급으로 일시적 현상에 그칠까? 대선이 있는 해여서 폭락성 침체로 이어지진 않을 듯하다. 가격을 보고 다시 들어가야겠다.

공유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