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투자는 원금에 4배 이상 이익을 거두고 있으니 짧은 기간 큰 성과라 할 수 있고,
시국 관련 일련의 흐름 파악은 일종의 관심(?) 또는 시민의 자세로 볼 수 있을 듯.
사실 이 블로그에서 사라지려고 했으나
피 끓는 감정을 억누를 수 없어서...
정리되면
이 사건도 다시 들여다보기를.
https://v.daum.net/v/20241209070601534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이 사람은 예언자일까?)
수소 사업 언급
https://www.youtube.com/watch?v=wR2TowUc-DY&ab_channel=ChooseJoy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4078?sid=101%E2%80%8B%E2%80%8B
계엄령 사태 뒤 다시 떠오르는 윤상현 관련 언급
https://www.youtube.com/watch?v=pgfhHellw9U&ab_channel=ChooseJoy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47396?sid=100%E2%80%8B
당시 술자리에서 "이 사람들은 국정에 아무런 관심도 없다."라고 한 육성 녹음.
공권력과 언론이 덮은 이 사건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다.
당시 한동훈 장관 관용차 운용 기록 제시. (취재 기자들 요구)
하지만 저들은 비정상적 이유로 끝내 응하지 않았다.
그 간단한 행동으로 모든 혼란을 잠재울 수 있었는데도
끝내 거부함으로써 이 사건에 따른 행정, 사법, 관계자들 시간과 비용이 크게 허비됐다.
내가 의심을 거두지 못하는 까닭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리 구체적으로 사적 대화를 나눌 리 없잖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