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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꿈과미래 2024. 12. 9. 12:03

 

내 투자는 원금에 4배 이상 이익을 거두고 있으니 짧은 기간 큰 성과라 할 수 있고,

시국 관련 일련의 흐름 파악은 일종의 관심(?) 또는 시민의 자세로 볼 수 있을 듯.

 

 

사실 이 블로그에서 사라지려고 했으나

피 끓는 감정을 억누를 수 없어서...

 

 

 

정리되면

 

이 사건도 다시 들여다보기를.

 

https://v.daum.net/v/20241209070601534

 

"명태균·김건희 '공적 대화'는 수소 국책사업, 실체 10이면 이제 5 나왔다"

<오마이뉴스>가 '명태균 게이트' 공익제보자 강혜경씨를 4시간에 걸쳐 인터뷰했다. 이 기사는 총 5편의 기사 중 명태균씨와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의 관계를 담은 그 첫 번째다. 해당 인터뷰

v.daum.net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이 사람은 예언자일까?)

 

수소 사업 언급

https://www.youtube.com/watch?v=wR2TowUc-DY&ab_channel=ChooseJoy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4078?sid=101%E2%80%8B%E2%80%8B

 

사우디 왕자가 띄우고 정부 정책이 거들었다…‘수소 경제’ 테마주 급등

전문가 “수소 관련 테마주 급등 주의보” 정부가 에너지 공급망 위기를 대체할 신(新)에너지 ‘수소’에 주목하고 인프라·제도 구축에 나선다는 발표를 하자, 일부 수소 관련주들이 과열 분위

n.news.naver.com

 

계엄령 사태 뒤 다시 떠오르는 윤상현 관련 언급

https://www.youtube.com/watch?v=pgfhHellw9U&ab_channel=ChooseJoy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47396?sid=100%E2%80%8B

 

당대표 도전 공식화한 윤상현 “총선 승리 역할 마다 않겠다”

與 당권 주자들 발걸음 빨라져 후보군 거론돼온 尹, 라디오서 “수도권 견인할 사람이 필요해” 김기현·안철수·조경태 등 ‘분주’ 원외 나경원·유승민 출마 관심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에

n.news.naver.com

 

당시 술자리에서 "이 사람들은 국정에 아무런 관심도 없다."라고 한 육성 녹음.

 

 

공권력과 언론이 덮은 이 사건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다.

 

당시 한동훈 장관 관용차 운용 기록 제시. (취재 기자들 요구)

 

하지만 저들은 비정상적 이유로 끝내 응하지 않았다.

 

그 간단한 행동으로 모든 혼란을 잠재울 수 있었는데도

 

끝내 거부함으로써 이 사건에 따른 행정, 사법, 관계자들 시간과 비용이 크게 허비됐다.

 

내가 의심을 거두지 못하는 까닭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리 구체적으로 사적 대화를 나눌 리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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