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투자금 : 약 2억 3천만 원(23년 4월경)
현재 : 약 9억 1천 3백만 원
회사
투자금 : 약 1억 1천만 원(23년 5월경)
현재 : 약 5억 2천 5백만 원
과정
과매수 상태라고 판단했고, (24년 12월 7일)
2배 레버리지를 매도했다.
상승 기세가 꺾이지 않았고,
총액 절반으로 테슬라 본주를 매수했다. (12월 10일)
구글에서 양자컴퓨터 칩에 이어 제미나이 2.0 발표했다. (11일)
전일 6% 가까이 상승했으나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매수했다.
운 좋게 맞았다.
매크로가 안 좋은 듯해서 전량 매도했다. (12일)
운 좋게 맞았다.
하락장에도 테슬라는 기세가 꺾이지 않은 듯해서 다시 총액 절반 (테슬라) 본주 매수했다.
그 결과가 가장 위 그림이다.
(회사 매매 현황은 어머니와 거의 같아 생략)
현재 테슬라는 과매수 상태다.
이성적으로는 매도가 정상이다.
하지만, 기세가 거세다.
하락할 악재가 없고, 상승할 호재가 기다린다.
한마디로 미쳤다.
호랑이 등에 올라탔으면 꽉 잡고 있는 게 맞는 듯하다.
3년 뒤를 내다본다면 전액 투자가 낫다.
(난 사고팔고 하기 때문에 반액 투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