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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신 나간 자들이 우리 사회 지도층인 현실.
뿌리 뽑아야 한다.
반드시.
https://story.kakao.com/_A9HGU5/AWdr2cJVFB0
뉴스타파님의 스토리글
관상가이자 풍수지리가인 백재권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방문한 정황이 최근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곧이어 백 씨 역시 자신의 방문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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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724171001739
[현장에서] 윤석열과 관상가, 그리고 홍석현
윤석열 - 홍석현 회동에 동석했던 ‘역술가’는 백재권 “대통령 관저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방문한 건 무속인 천공이 아니라 관상가이자 풍수지리가인 백재권 씨였다” 지난 주 KBS
v.daum.net
https://v.daum.net/v/20241225153817054
박지원 "한덕수 부인도 무속에 지대한 전문가…역술인 얘기 듣고 오만방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부인도 무속에 지대한 전문가"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한덕수 권한대행이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에 대해 "
https://v.daum.net/v/20131022221108667
'한국 CEO와 무속'.. 소설가 김영하, 미국 신문에 기명칼럼
소설가 김영하씨(44·사진)가 뉴욕타임스 칼럼에서 무속인에게 경영상의 주요한 조언을 구하는 한국 재벌의 이상한 풍습을 꼬집었다. 한국 현실에 대한 풍자인 동시에, '첨단 자본주의와 전근대
https://v.daum.net/v/20200412140303216
[속고살지마] "남편 바람기 잡아준다"는 무당 말에 1억 6천짜리 굿했다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해 4년의 징역형을 받았던 최태원 SK회장. 최 회장은 수사 과정에서 이 돈으로 선물 투자를 하면서 역술인의 자문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거액의 회삿돈을 맡길 만
https://v.daum.net/v/20241230060004228
대한민국 권력은 왜 무속에 중독됐나
“이 나라가 무속 공화국이 돼선 안 된다.” 2024년 12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이다. 그는 이날 ‘폭탄 발언’을 내놓았다. “(한덕수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