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단 하나의 사랑!

책임을 회피하는 윤석열과 최상목. 이런 자들이 우리나라 지도자란 사실이 슬프다.

끝내자.새벽에 일어나기 힘들다.

둥글게 인생은

환하게

우리나라가 희생양이 될 수도 https://www.youtube.com/watch?v=S0CGCn7ou6A&ab_channel=%EB%B0%95%EC%A2%85%ED%9B%88%EC%9D%98%EC%A7%80%EC%8B%9D%ED%95%9C%EB%B0%A9

올려다보자. 밤에는 투명하게 낮에는 푸르게 마음을 가꾸자.

봄의 새싹은 힘찬 생명력을 갖는다.

분석. 물론 전부 동의하진 않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4BP0mfw6sA8&ab_channel=%EC%85%9C%EB%A1%9D%ED%98%84%EC%A4%80

이들이 제정신인가! 광기 어린 장면들을 도대체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Gk8M3q1V9iY&ab_channel=JTBCNews

오그라들 정도로 춥다. 질서를 바로 세움으로써  마음이 봄날의 볕처럼 따스해지기를.

두 전문가 분석https://www.youtube.com/watch?v=IAeVqABIBE0&ab_channel=%5B%ED%8C%9F%EB%B9%B5%5D%EB%A7%A4%EB%B6%88%EC%87%BC

겨울이다. 다만 집회 참석자들에게 가혹하지 않기를. 범법 무리를 하루빨리 처리하면 겨울다운 겨울을 즐길 수 있을 텐데. 그날이 오기를.

이런 정신 나간 자들이 우리 사회 지도층인 현실. 뿌리 뽑아야 한다. 반드시. https://story.kakao.com/_A9HGU5/AWdr2cJVFB0 뉴스타파님의 스토리글관상가이자 풍수지리가인 백재권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방문한 정황이 최근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곧이어 백 씨 역시 자신의 방문 사실을 인정했는데요..story.kakao.comhttps://v.daum.net/v/20230724171001739 [현장에서] 윤석열과 관상가, 그리고 홍석현윤석열 - 홍석현 회동에 동석했던 ‘역술가’는 백재권 “대통령 관저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방문한 건 무속인 천공이 아니라 관상가이자 풍수지리가인 백재권 씨였다” 지난 주 KBSv.daum.nethttps:..

바로세우는 날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