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투자는 원금에 4배 이상 이익을 거두고 있으니 짧은 기간 큰 성과라 할 수 있고,시국 관련 일련의 흐름 파악은 일종의 관심(?) 또는 시민의 자세로 볼 수 있을 듯. 사실 이 블로그에서 사라지려고 했으나피 끓는 감정을 억누를 수 없어서... 정리되면 이 사건도 다시 들여다보기를. https://v.daum.net/v/20241209070601534가 '명태균 게이트' 공익제보자 강혜경씨를 4시간에 걸쳐 인터뷰했다. 이 기사는 총 5편의 기사 중 명태균씨와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의 관계를 담은 그 첫 번째다. 해당 인터뷰"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1209070601534" data-og-ur..